[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CJ제일제당 메티에가 시럽을 활용한 레시피 세미나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 커피플랫폼 더컵 미디어 센터에서 시럽을 활용한 여름 음료 레시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9일 진행될 세미나는 카페 점주 및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메티에는 2014년 론칭한 프리미엄 커피 소재 브랜드로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할리스 등 글로벌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 다양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2017년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으로 명성을 얻은 방준배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한 여름 특급 레시피를 비롯해 시럽으로 매장에서 간단하게 활용 가능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카페 점주 및 예비 창업자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커피 플랫폼 더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CJ제일제당 메티에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카페 점주들을 위해 가을·겨울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August 04, 2020 at 06: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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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메티에, 시럽 활용 레시피 세미나 개최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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