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용 카페 시럽/사진=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방법을 기재했다. 집에서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싶다면 스타벅스 캡슐커피 1개와 우유 150㎖, 별도 판매하는 펌프를 이용해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을 6번 눌러 넣으면 된다.
시럽의 당 함량은 시중 카페 시럽 제품의 평균 함량 대비 약 30% 낮췄다.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이 없는 원료를 사용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바닐라와 헤이즐넛 시럽은 280㎖ 제품으로 출시하고 펌프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탭' 방식을 적용했다. 용기에 스타벅스 로고를 새겨 시럽을 다 쓴 뒤에도 꽃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180㎖ 용량의 3종 시럽을 100% 종이 재질의 포장지에 담은 세트 상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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