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버터, 메이플, 토피 등 활용해 이국적인 맛의 아이스크림 선봬
▲배스킨라빈스 신제품 ‘브라운 버터 메이플’/사진=SPC그룹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4월 시즌 신제품 ‘브라운 버터 메이플’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신제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 버터’와 ‘메이플 시럽’, ‘토피(toffee, 설탕, 버터, 물 등을 함께 끓여 만든 사탕 과자)’ 등을 활용해 탄생했다. 깊은 풍미의 브라운 버터 아이스크림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뤄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 토피가 더해져 이국적인 맛과 바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급 원료들을 활용한 ‘브라운 버터 메이플’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배스킨라빈스만이 만들 수 있는 진한 풍미의 아이스크림과 함께 달콤한 힐링 타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4월 신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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