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동아제약은 우리 아이의 두통과 발열에 '챔프'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챔프 브랜드는 '챔프 시럽', '챔프 이부펜 시럽', '챔프 노즈 시럽', '챔프 코프 시럽' 총 4종류다. 4개 제품 모두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 마음을 담아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으며, 스틱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발매했다. 챔프 시럽은 두통, 신경통, 근육통, 감기로 인한 발열·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6년에는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허리통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챔프 이부펜 시럽을 선보였다.
이어 2018년에는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고, 2019년 목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을 선보이며 어린이 토탈케어 의약품 브랜드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의 챔프 브랜드는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어린이 감기약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이다.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는 약사 1000명이 브랜드를 선정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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